춘희 (1982)

Hobby/Movie, TV 2011. 5. 15. 23:49

춘희 (1982)

내가 생각해도.... 내가 별영화를 다 본다. -_-;;
전형적인 80년대 대사처리가 인상적인 영화로 본부인(?)보다 술집아가씨가 더 이쁘고 그 여자와 사랑하게 된다는 영화인데 아버지가 놀랍게도 '최불암'아저씨가 등장.. 만약에 내가 외국인이라면 가족에 의한 관계에 의해서 사랑하는 남자를 포기하는 여자의 행동을 절대 이해못했을꺼라고 생각이 들었다. 
Posted by 랄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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