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이앵글 (Triangle,2009)

시간의 흐름을 잘 따라가야 하는 영화인데, 볼만했음. 역시 예상한대로 이야기는 흘러갔지만.. 이 영화보다 예전에 무슨 드라마였는데 (미드 3부작짜리였던듯..) 트라이앵글 삼각지대를 중심으로 그린 그 드라마가 훨씬 더 재밌었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영화를 보면서 저 여자 상당히 이기적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결국 저여자가 완전 사람들의 민폐 주범이잖아! 
Posted by 랄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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