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찌마와리 (2008)

배우는 일류배우가 많은 편인데, 내용은 삼류내용이랄까? 변사가 읽어주는 느낌이 강해서 영화보면서 좀 느낌이 독특하다. 일본어 할때는 한국말을 많이 쓰는데 영어할때는 의외로 영어를 사용해서 독특하다고 생각했음. 가장 인상적인 장면은 다찌마와리와 로맨스를 펼치는 여자요원의 모자만이...........(내가 모자를 워낙 좋아해서...보석박힌게 상당히 예쁘다고 생각하면서 봤는데 공효진의 옆에 낀 모자..모자박물관에서 단어를 봤는데..그것도 예쁘고...오메가3..T.T ) 이 영화는 사실 별로 주제가 없어서...-_-;; 차라리 감동적인 미쿡 영화 보는게 더 낫다고 생각됨. (빌려주신 '미인도'는 예전에 봤네욤..) 표지가 하도 낯익어서 검색해보니 봤음..ㅋㅋ (어쨌든 항상 감사합니다. 알고계시죠? )
Posted by 랄라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