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알로 (Giallo, 2009)

미녀들을 잡아다가 고문 후 죽이는 살인마 이야기. 이탈리아 사람이랑 배경이 주인공이 길래 뭔가 색다를게 있을까 해서 봤는데 심심한 영화라고나 할까? 그다지 특이하게 주목할만한 점이 없는 영화였음. 그냥 땅콩에 맥주 마시면서 볼만한 영화라고나 할까? 물론 -_- 좀 잔인한 장면이 있긴했다. 비추. 여주인공도 별로였음.그리고 결정적으로 저렇게 턱수염있는 남자는 싫다. -_- 역시 이태리 남자는 아니다.
Posted by 랄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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