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와 벌 : 도스토에프스키>

6장+ 프롤로그로 구성되어 있는데 의외로 재밌음. 정말 재미없을 줄 알았는데... 게닥 러시아소설은 사실 좀 지루하잖아? 주인공 남자가 두건의 살인을 하고 자수하는 내용이 주요 골자. 주인공 남자님은 완전범죄가 가능했음에도 소냐를 보고 반성을 하며 자수를 하게되는데 뭐랄까 너무 좀 소냐 등장과 설정이 좀 식상한 느낌이 강했음. 
Posted by 랄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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