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스카니의 태양 (Under The Tuscan Sun,2003)

좀 색다른 인생을 사는 이혼녀의 이야기. 이탈리아로 무작정 떠나서 집을 산다는 설정인데... 이건 흡사 내가 베트남 가서  집산다는 이야기로 비유될 수 있을런지도? 가능하겠느냐마는.. 중간에 이탈리아 남자와 사귈때부터 벌써 불안한 느낌이 들었다. 어쨌든 가볍고 즐겁게 볼 수 있는 영화이나.... 난 언제나 저런 곳에 한번 가볼까. ㅎㅎ;
Posted by 랄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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