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2회이상 가는 동묘역.
 휴강인 관계로 인해서, 맛있는 음식을 먹으러 갔다.
 사실 갑자기 feel 꽂혀서.. :)

 "나마스테" 라는 인도요리집.
 물론 압구정이나, 강가 같은 곳 보다 매우 싸다.
 이 곳은 2년전에 왔던 곳인데, 인테리어가 다 바뀌어 있어서 깜짝 놀랐음.

 더욱 놀랐던 것은 같이 가신 분이 다 쐈다는.. 
(완전 사랑해요..ㅋㅋㅋ)

먹고 나면,
 너무 짠 음식이라 얼굴이 퉁퉁 붓는다는 단점이 있다.

@ 위의 난 값을 기준으로 강가의 한 1/3 정도의 가격이다.
Posted by 랄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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