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덴의 동쪽 (East Of Eden, 1955)

이 영화의 줄거리를 정리해서 보면 형의 연인을 사랑하는 불륜의 내용인데 머랄까 그 외의 상황들을 예쁘게 입혀놔서 그런지 몰라도 상당히 아름다운 느낌이 있다. 어쨌든 여자주인공이 예쁘지 않다는 것과, 제임스딘이 멋지다는 것이 가장 인상적이였음. (제임스 딘 영화는 처음이였음..)
Posted by 랄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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