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하 : 작가들이 사랑한 도시
프란츠 카프카 저/카렐 차페크 저 | 행복한책읽기 | 2011년 03월
프롤로그
프라하의 정신 - 이반 클리마
구시가지
* 구시가지 시계의 전설 - 알로이스 이라세크
* GM - 구스타프 마이링크
* 세탁부 사건 - 에곤 에르빈 키쉬
* 과거 - 미할 아이바스
* 어느 투쟁의 기록 - 프란츠 카프카
구유대인 지역
* 골렘 - 구스타프 마이링크
카를 다리
* 정신의학의 신비 - 야로슬라프 하셰크
말라스트라나
* 그걸 어떻게 하지? - 얀 네루다
흐라드차니
* 첫 번째 환상 - 구스타프 마이링크
페트르진 언덕
* 종 - 이르지 카라세크 제 르보빅
프라하
* 영수증 - 카렐 차페크
* 멘델스존은 지붕 위에 있다 - 이르지 바일
* 워싱턴에서 온 테너색소폰 솔로 - 요세프 슈크보레츠키
* 기차역에 가다 - 야힘 토폴
에필로그
* 위대한 도시가 보인다 - 다니엘라 호드로바예기치 않은 여행으로 인해 간만에 독서리뷰.
체코의 여러 작가들의 단편을 모았는데 SF는 아니고 그냥 일반 환상적인 소설들이다. 가장 기억에 남는 단편은 아무래도 그 시계이야기. 똑같은 복제제품을 못만들게 하려고 눈을 장님으로 만들다니!
간간히 지루한 내용이 있긴했지만,전체적으로 볼만한 소설이었다. 카프카 소설은 너무 딱딱해서 재미가 없었음. 그래도 '변신'은 매우 재밌게 봤었는데!
체코의 여러 작가들의 단편을 모았는데 SF는 아니고 그냥 일반 환상적인 소설들이다. 가장 기억에 남는 단편은 아무래도 그 시계이야기. 똑같은 복제제품을 못만들게 하려고 눈을 장님으로 만들다니!
간간히 지루한 내용이 있긴했지만,전체적으로 볼만한 소설이었다. 카프카 소설은 너무 딱딱해서 재미가 없었음. 그래도 '변신'은 매우 재밌게 봤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