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 위는 잣죽.너무 맛있어서 찍어봤음.
어김없는 국제적 사교성을 발휘해주시는 랄라양께서..-_-;;
그 하룻밤새에 친구를 사귀어 함께 관광을.. ㅎㅎ;;
비가 많이 온 관계로 우산쓰고 관광은 힘들어서 미술관 관람후 상원사를 들렀다가 내려와서
비오는 날이니 파전에 막걸리 + 비빔밥2개를 시켜서 셋이서 나눠먹었다.
해물파전에 해물이 나름 많이 들어있었는데 서희씨의 말로는 (이름이 '희' 이다.) 자기의 동네인 아산에 오면 더 많은 양의 해물을 맛볼 수 있으니 놀러오라고..+.+;;
나중에 전주게스트하우스 아주머니의 말씀으론 모악산 초입의 음식점들의 나물 및 야채는 거의다 직접 재배한 것이라고 한다. 위의 비빔밥 및 음식들은 매우 맛있었다. T.T....
둘째날 점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