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본 내용

Hobby/서예, 마작 2011. 4. 11. 21:13
月旣不酒飮影徒隨我身 (월기불주음영도수아신)
- 달은 원래 술을 마실줄 모르고, 그림자는 나를 따라 다닐 뿐이다.

暫伴月取影行樂須享春 (잠반월취영행락수향춘)
- 그래도 잠시 달과 그림자를 벗삼아 봄날의 즐거움을 누려 보려 하노라.

Posted by 랄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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