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 선 (Soleil Rouge, 1971)

좀 당황스런 영화. 서부활극에 일본 사무라이 등장인데 급기야 마지막에 인디언과 싸우게 된다. 대통령에게 선물할 도난당한 일본검을 찾으러 다니는 이야기. 주인공 총잡이는 어디서 많이 보던 얼굴. -_-;; 일본의 무사로 등장하는 남자는 꽤 잘생겼다. 
Posted by 랄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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