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페브르 36번가 (36 Quai Des Orfevres, 2004)

프랑스 영화. 경찰이던 사람이 임무수행중 범죄에 휘말리고 이로 인해 가정도 파탄나고 직장도 짤리는 이야기. 경쟁자로 나오는 사람이 너무 비열해서 함께 분노하면서 봤다. 의외로 볼만한 영화였음. 
Posted by 랄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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