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은 먼곳에(2008)

 베트남에 간 아줌마 이야기. -_-; 남편찾아 삼만리인데 연애도 아니고 남편은 바람나서 다른 여자를 사랑하는데 왜 그렇게 매달려서 남편을 찾는지 도무지 이해불가. 결국 남편을 위해서 못할짓까지 한다. 수애가 이쁘다고 생각한적은 그리 많지 않은데 이 영화에서는 좀 괜찮다는 생각을 했음. 
Posted by 랄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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