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일본식 선술집을!
씨가를 하나 뺏어서 피워봤는데 역시나 난 담배가 취향이 아닌듯. 
비싸다고 해서 함 피워봤다.

식사 후에 도산공원쪽의 mou에 가서 아이스크림을 하나 먹고 다시 커피한잔을!

낮의 커리부터...엄청나게 먹은 하루. ㅡㅡ;
Posted by 랄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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