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비밀을 알고 있다 (The Man Who Knew Too Much, 1956)

히치콕 영화. 스릴러물이라 새벽에 봤음. -_- 눈이 떠진게 새벽 6시인지라..
아들의 납치사건과 살인이 어울어진 영화인데 그다지 스릴리 넘치지는 않는다. 그냥 볼만한 정도라고나 할까?
그래도 봐도 지루하지 않으니..다행이라고 생각함. ㅎㅎ
Posted by 랄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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