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7시간 (127 Hours, 2010)

기타수업 끝나고 gogo..^^ 속은 뒤집어 졌지만.. ㅠㅠ 

127시간동안 그랜드캐넌에서 벌이는 사투. 인간의 의지와 투지에 대해서 다시금 생각하게 하는 영화로 좀 화면이나 음악이 초반에 너무 빨라서 싫었는데 뒤로 갈수록 영화가 흡입력이 있다. '슬럼독 밀리어네어' 감독의 작품이라고 하는데 역시 전작도 재밌더니 이 영화도 재밌네.
Posted by 랄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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