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제션 (Possession, 1981)

나름 괴생물체가 나오는데 별로 현실감은 안들고 이자벨 아자니가 이쁘다는 생각을 계속하게 한다. 아침에 봤던 영화보다 차라리 낳다. -_- 저 얼굴은 안경쓰고 망가지느니 계속 매력적으로 있는게 낳을 듯. 얼굴보고 있노라니 얼굴형이 언니를 닮았네. -_-''  어쨌든 이 영화보고서 느낀건 이자벨 아자니는 미친 연기에 고수(?) 라는 것을...OTL.. 내가 계속 이자벨 아자니가 미쳐있는 영화만 봐서 그런건가?! 나름 도도하고 예쁜 연기를 했으면 만인의 사랑을 받았을텐데! 쯧.
Posted by 랄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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