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여전히 <입춘대길/만사형통>을!

글자에 흠들이 보이지만.. -_- 내년에는 더 잘 쓰겠지?

원래는 건양다경을 붙이려고 했지만... (사실 건양다경이 더 잘썼는데 ㅠㅠ)

만사형통이라는 말이 더 좋아서 별로 연습안한 만사형통을붙이기로 했다.

글자에 내공이 없다고 이쁘기만 한 글자라고 너무 많이 소리를 들어서 요즘 스트레스 만빵.

어떻게 해야 내공이 실리는 거임? 떡을 썰 아들이라도 있어야 하나? '.'?
Posted by 랄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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