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태양 (Tequila Sunrise, 1988)

액션물인줄 알았더니 연애물. 이 영화 역시도 큰 감동을 선사하지 못한다. 멜깁슨 아저씨를 보면서 자꾸 매드맥스가 생각났는데 역시나 나와 잘 안맞는 배우인듯. 재미없는 영화는 아닌거 같은데, 별 흥미가 없이 봤음. 
Posted by 랄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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