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티댄싱 (Dirty Dancing, 1987)

춤에 관련된 영화. 공부벌레(?)같은 여자주인공이 가족휴가를 갔다가 춤바람이 나는 이야기이다. ㅋㅋ
보면서 또 춤추고 싶은 생각이 들면서 묘하게 다른 춤도 한번 배워보는 것도 재밌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음. 저렇게 통으로 몇시간 비운다고 사람이 전문댄서처럼 출수 있다는 것은 좀 비약이 심한 영화긴 하지만, 노래도 좋고 재밌는 영화였다.(애정관계에 관한 부분은 별 재미를 못느꼈지만..)
Posted by 랄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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