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살부대 (Dogs of war,1981)
졸면서 봤음 -_- 내가 왜 졸면서까지 이 영화를 봣는지 나도 의문이지만.. 사건을 의뢰받아서 작전을 수행하는 요원인 남자주인공이 아프리카의 부패한 대통령 암살을 위해 가서 임무를 해결하다가 나머지 분들(?)도 함께 처결한다는 내용인데.. 뭐 그런 거대한 줄기보다는 인상적이엿던 것은 입국장면...세관원(?)이 보는데서 그렇게 돈을 뺏어 가다니. 혼자 영화보다가 분노를... 어쨌든 너무 남성향 영화라 재미는 그다지 없었음. 피곤해서 그랬나..-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