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트 코맨드 (Lost Command, 1966)

뭔가.. 분위기가 오뎃사화일을 떠올리는 전쟁물 영화이다. 꽤 괜찮은 스토리인데, 왜 제목이 저렇게 작명되었는지에 대해서는 끝부분에서야 이해가 된다. 마지막에 대령(?)이 파이프를 떨어뜨리는게 복선인줄 알았더니 그것은 또 아니네..ㅎㅎ.. 역시 전쟁물 보면서 느끼는 바는 여자를 조심해야한다는 것? -_-;; 스파이일 확률이 가장 높다.
Posted by 랄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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