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 속의 방문객 (Le Passage De La Pluie, 1970)

매우 흥미진진한 스릴러를 보고 싶었는데 이 영화의 제목이 딱 그럴성 싶어서 봤지만,,흥미진진하지는 않았다. 그냥 이야기가 그래도 좀 내용이 있다고 할까? 그러나 그 내용이라는게 남녀의 의외(?)의 사랑이라능...-_-;; 좀 묘한 영화이긴 하지만, 그나마 프랑스영화 치고는 볼만했다. 남자주인공은 저번에 빌렸던 영화에서 봤던 사람인듯. 기억이 계속 가물가물 하네.
Posted by 랄라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