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 로맨스 (A Little Romance, 1979)
로맨스 영화 안보는데 빌려온 DVD 중에 껴있었다. 이것도 전형적인 민폐영화인데, 할아버지가 둘의 연애사이에 민폐모드다. 그런데 결국 도와주는 역할이 되지만... 어쨌든 결말이 맘에 안든다. 그래서 대학들어가서 만난다는건지 아닌건지. 어쨌든 프랑스 남자는 느끼해 보였고 그런 느끼한 제스처 딱 맘에 안든다. 웩
영화는 재밌긴 하지만, 흠..뭐 저런 행동패턴이야 중딩~고딩 때나 가능한 것이고...-_- 게다가 경마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