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펠바운드, 망각의 여로 (Spellbound,1945)

짬짬이 보다가 이제야 다 본 영화. 흑백으로 감상했다.히치콕의 스릴러 영화로 여주인공이 정신과의사로 나온다. 영화 후반에 꿈을 분석하는 장면이 매우 인상적인 영화이다. 남자주인공이 위의 사진에서는 아립땁게 나왔지만 실제 영화에서는 저 얼굴에 못미치는듯. 결말부분이 역시나 좀 빈약하다.
Posted by 랄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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