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질을 좀.... :)
요즘 이상하게 선물 내지는 새로 생기는 물건들이 많은데, 비누, 엽서, 청바지, 화장품(파우더)...

오늘은 수첩을 선물받았다. (위의 수첩은 직접 고가님께서 수작업하신 멋진 수첩으로....) 아 나같은 조잡한 손은 저런거 만들라고해도 절대로 불가능할텐데!!! 너무 예쁘고 귀여운데 도대체 이걸 내가 끄적거릴수있을런지는 의문이다.(아까워서...) 나도 말씀대로 그림을 그려야지. :)

덧, 위의 선물받기 직전에 전화로 모님께서 출장선물로 화장품세트를!!!!
Posted by 랄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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