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의 FM (2010)

Hobby/Movie, TV 2010. 10. 16. 22:29

심야의 FM (2010)

뤽벡송 영화 <22블랫>을 보고 싶었지만, 지인께서 늦게 도착한 관계로 어쩔 수 없이 심야의 FM을 보게 되었다.
난 나름 재밌게 봤는데 함께 보신 분들이 재미없다고 평하셔서 좀 아쉬웠음.
물론 이야기의 줄거리가 너무 뻔한 것도 있긴 했지만.. :)
결국에는 결론이 수애가 이쁘지 않다고..- _-;;;;;
Posted by 랄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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