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체의 약속(1975)
이정길, 김지미, 박암, 박정자

좀.. 퐝당한 영화. 대략적인 스토리는 여자 주인공이 여러남자에게 배신(?)을 당하고 결국 살인을 하고 교도소에 갔다가 교도소의 관리(?)인의 도움으로 잠깐 휴가를 나와서 또 남자를 만난다는 내용인데 대사처리도 웃기고 대사자체가 너무나도 문학적이여서 매우 놀라웠음. -_- 너무 영화같은 영화였다능...
Posted by 랄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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