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酒] 헤네시

랄라/식도락 2010. 10. 9. 00:21


조니워커 블루가 나왔다가 좀 싼걸로 먹는게 좋겠다고 해서
꼬냑이랑 발렌타인 21년산이 나왔다.

오늘의 주제는 꽃게. 알밴 꽃게와 소라, 전어, 홍합을 먹었음. :)

헤네시는 포도로 만들었다고 한다. 
이번주는 포도로 만든 술을 많이 먹은 날.
Posted by 랄라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