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는 홍대 달고나 옆집 책방

SF 책이 왕창 꽂혀있었다.

커피가게 주인님이 장르문학을 사랑하시는듯. 다른 칸에는 북스피어쪽에서 나온 책이 왕창 꽂혀있었음.
깜짝 놀란 것은 내가 '화성 연대기'를 안사고 있었다는 것이였다.

내일 바로 주문을 해야지 ㅜㅜ;;;;; (존경하는 번역가님의 작품이 많았다.ㅋㅋ)



이어서 홍대 달고나.. 메뉴판은 잘 .........안보인다.


숭어도 먹고 뭔가 많이 먹었는데.. 역시 이름이 기억이 잘 안난다.
아래 크림 스파게티가 맛있었다. :)

쏴주신 한님께 무한한 감사를..(아, 돗자리도..)
Posted by 랄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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