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행로 (Random Harvest, 1942)

여자 주인공이 생각보다 안예쁘다는 느낌을 줘서 좀 아쉬웠지만..
영화는 재밌었음. 다만 요즘 나오는 드라마의 패턴을 따라서 조소를...
기억상실증이 걸린 남자가 다시 기억을 찾아가는 이야기인데 만화책 보는 느낌이..
게다가 남자가 재벌이였다는 설정도 그렇고.
Posted by 랄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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