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수리 요새 (Where Eagles Dare, 1968)

이것도 나치가 배경. 독일군이 주둔한 곳에 잡혀있는 카나비 장군을 탈출 시키기 위해서 영국군이 침투하는 것을 그린 영화이다. 영화의 전개가 극적이라기 보다는 소품활용이라든가 스미스 소령의 기재가 돋보이는 영화이다.재밌는 영화였음.
Posted by 랄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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