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산드라 크로싱  (The Cassandra Crossing, 1977)

역시 사형이 요청하셔서...재난물인데 고전이다. 바이러스 때문에 열차가 고립되는 상황.
약2시간 넘는 분량인듯. 요즘 헐리우드식의 영화가 아니라서 박진감이 넘친다거나 
스케일이 크다거나 하지는 않지만, 긴장감이 있어서 재밌다.
끝부분이 묘하긴 하지만... 재밌음.
Posted by 랄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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