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지던트 이블 4: 끝나지 않은 전쟁 3D (Resident Evil: Afterlife, 2010)

3D 영화를 처음으로 봤다. 내용이 별로 없는 영화지만, 어쨌든 3D영화를 봤다는데 의의를 두고 싶다.
내용도 약간은 유치했고 게다가 소리가 너무 시끄러웠다. 영화보다가 졸기는 2번째인듯 싶다.
여자주인공들은 매우 예쁜편이였고, 다시금 정리해보자면 <세계대전Z>라는 책은 좀비를 개체로한 내용이 재밌는 환타지(?)였던 반면, 위의 좀비에 대한 환상은 별로 유쾌하고 실제적인 느낌이 들지 않는다.  ㅎㅎ;; 어쨌든 간만에 모여서 영화보니 좋았음. :)
Posted by 랄라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