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킹 배드 [1~3] (Breaking Bad, 2008)
브레이킹 배드 시즌 3 완.
다소 범법적인 내용보다 재밌었던 부분은 화학을 활용해서 무언가 만들어내고
가끔 당황스런 전개로 위험을 피해나갈때 재미를 느꼈다.
또 보면서 들었던 생각은 내가 안경쓰고 얼굴하얀 연구내지는 개발자인 남자를 매력적이라고 한때 생각했을지라도 바트 심슨같이 생긴 위의 주인공은 매력적으로 느껴지지 않았다. 역시 너무 머리카락이 없는건 아니라고 본다.ㅋㅋㅋ
다소 범법적인 내용보다 재밌었던 부분은 화학을 활용해서 무언가 만들어내고
가끔 당황스런 전개로 위험을 피해나갈때 재미를 느꼈다.
또 보면서 들었던 생각은 내가 안경쓰고 얼굴하얀 연구내지는 개발자인 남자를 매력적이라고 한때 생각했을지라도 바트 심슨같이 생긴 위의 주인공은 매력적으로 느껴지지 않았다. 역시 너무 머리카락이 없는건 아니라고 본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