랄라/식도락
등촌칼국수본점,최월선칼국수
랄라님
2020. 12. 30. 19:13







아! 여태까지 먹었던 등촌칼국수는 짝퉁이였다. 등촌근처로 이사왔으니..우리집앞 유일한 마을버스 04번을타고 갔다.
버섯은 오로지 느타리하나였고 국수면을 싫어하는데 너무 맛있었다. 가격도 무지착한 1인 8000원. 추가없이 배불리 먹었다. 가급적 체인은 본점가서 먹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