랄라/식도락
소녀 방앗간 (성수동)
랄라님
2015. 5. 13. 17:26
하루에 딱 두가지 식사만 제공되는 한식 밥상 집. 가격도 1만원 이하로 매우 값이 괜찮음.
서울 숲 데이트 후에 식사를 하고, 커먼 그라운드까지 산책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