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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벳에서의 7년 (Seven Years In Tibet, 1997)

랄라님 2011. 8. 12. 10:09


티벳에서의 7년 (Seven Years In Tibet, 1997)

티벳관련 영화. 어디까지가 사실인지 잘 모르겠으나 마지막 장면에 설명 올라가는 것을 보니 사실에 바탕을 둔 영화인듯. 어쨌든 달라이 라마에 대해서는 아마 책 한권 읽어본게 전부인데 영화를 보고 나니 티벳에 관심이 더 생겼다. 상당히 재밌는 영화였음. 역시 되놈들은 짜증나는 민족이다. -_-;  저러고 티벳사람한테 중국어 배우라고 하겠지? 남의 나라를 다 자기 나라 역사라고 우기는 족속들 -_- 아침부터 중국에 분노를 느끼고 있음.